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민하 입니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로 급부상한 다낭. 사실 한국인 여행객들이 반이라는 얘기를 익히 들어 크게 끌리지 않았던 곳이었는데요. 엄마와 함께 할 해외여행지를 고려하다 보니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했고, 이왕이면 정보가 많은 여행지가 조건이 되어 생각지 못한 다낭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다낭 여행은 어땠냐고요? 엄마와 함께 하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싶었던 여행지로 모녀의 기억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낭은 이제 너무 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직까지도 다낭은 베트남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 올 수 있는 곳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다낭 여행을 떠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엄마와 함께한 다낭 여행기를 사알짝-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엄마를 위한 다낭 관광
– 미케비치 | 기나긴 백사장을 거닐며 (feat. 해변 앞 레스토랑 4U)
– 용다리 | 엄마랑 저녁산책 (feat. 용다리 불쇼의 진실)
– 바나힐 | 다낭에 왔으면 필수 코스 (feat. 택시비, 티켓 구매)
– 호이안 | 하루만으론 아쉬운 곳!
2 로컬하게 다낭 즐기기
– 한시장 | 쇼핑의 성지 (feat. 쇼핑 목록 추천)
– pho29 | 로컬 맛집 쌀국수 한 그릇
– Phuc An Beauty Spa | 가격은 저렴! 실력은 최고! 로컬마사지
– YMA STUDIO | 세련된 소품샵
Tip. 다낭 여행 숙소 도심 vs 미케비치, 어디에 얻을까?
– 여행 취향을 고려한 숙소 위치 추천!
3 10만원 이하 호텔 추천
– 그린플라자 | 한시장 근처 한강 뷰 호텔
– 그랜드머큐어 | 도심 속 유유자적
– 다이아몬드 씨호텔 바다 보면서 수영하기
– 만딜라 비치 호텔 미케해변 도보 5분!
1. 엄마를 위한 다낭 관광
미케비치 | 기나긴 백사장을 거닐며 (feat. 해변 앞 레스토랑 4U)
부산에 해운대가 있다면 다낭에는 미케 비치! 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고운 백사장을 거닐며 시원한 바다를 맘껏 담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바다에 빠져 파도를 즐기는 이들, 모래사장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고 ‘나’ 하고픈 대로 미케 비치를 즐기는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틈에 끼어 엄마와 백사장을 거닐며 이곳에서의 추억 만들기 시작!
미케 비치 앞에 위치한 ‘더가든’ 은 분위기 좋은 음식점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음료만 주문하실 수도 있기에 낮 시간에 이곳에서 쓰어다 한 잔을 즐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해변을 걷다 보면 너무 더워서 달달한 쓰어다가 간절히 생각나실지도 몰라요! 더가든에서 바라보는 해변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용다리 | 엄마랑 저녁산책 (feat. 용다리 불쇼의 진실)
일상에서와는 달리 여행지에서는 일몰과 야경 시간에 맞춰 꼭 챙겨 보는 에디터! 다낭에서도 역시 야경을 빼놓을 수 없겠죠?
용의 얼굴로 시작하여 기다란 꼬리의 모양을 한 대표적인 다리, 용다리와 까우송 다리, 화려하게 빛나는 건물들과 유람선까지! 밤이 되면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한강의 풍경입니다.
한강에서는 ‘용다리불쇼‘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5분 동안 진행됩니다. 그냥 보는 야경도 예쁘지만 용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쇼가 더해져 더욱 강렬했던 한강의 야경을 마주하실 수 있어요.
에디터 민하의 TIP
1) 용다리 불쇼라는 이름만 들었을 땐 스케일이 큰 불쇼가 떠올랐지만 실제로 마주한 불쇼는 그저 귀여운 수준에 불과했답니다. 큰 기대 없이 야경과 함께 소소한 산책을 즐기려는 마음으로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2) 한강 근처에 콩카페가 위치해 있어 산책 전 코코넛스무디 한 잔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바나힐 | 다낭 필수 코스! (feat. 택시비, 티켓 구매)
엄마가 가장 기대했던 다낭 여행지는 바로 ‘바나힐‘ 이었는데요. 다낭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15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이국적인 건축 양식과 유명한 골든브릿지,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기나긴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탄성을 자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꼭대기에 오르면 유럽의 한 모습을 엿보는 것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바나힐의 하이라이트 ‘골든브릿지‘는 두 손이 다리를 떠받들고 있는 형상으로 바나힐의 가장 유명한 포토존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씨보다 안개가 낀 흐린 날씨일 확률이 높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 또한 풍부하답니다. 바나힐은 시시각각 날씨가 변동되기 때문에 얇은 외투나 가디건을 꼭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에디터 민하의 TIP
1) 택시를 타고 바나힐에 갈 경우 미리 택시 기사님과 가격을 조율하고 시간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바나힐까지 택시요금은 보통 왕복 2만 5천 원 ~ 3만 원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2) 바나힐까지 소요시간은 약 50분입니다.
3) 티켓은 3만 5천원으로 택시 기사님께 말씀드리면 티켓을 구입해주십니다.
4) 바나힐은 둘러볼 곳이 많기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넉넉하게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호이안 | 하루만으로는 아쉬운 곳!
다낭 도심에서 1시간이면 도착하는 ‘호이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타운의 분위기는 ‘이곳’에서만 보이는 독특하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낮에는 고즈넉한 매력이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풍등으로 활기 넘치는 모습, 모두 호이안스러웠는데요. 대부분 짧은 일정으로 다낭을 방문할 때 호이안을 하루 코스로 둘러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낭의 북적거림을 뒤로한 채 한적한 구시가지를 둘러볼 수 있는 호이안에서 꼭 1박 이상 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XD
2. 로컬하게 다낭 즐기기
한시장 | 쇼핑의 성지 (feat. 쇼핑 목록 추천)
다낭의 쇼핑천국 ‘한시장’입니다. 한시장은 다낭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 꼭 무엇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곳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식료품을 판매하는 1층의 냄새 때문에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한시장을 구경하다 보면 그 냄새에도 익숙해진답니다. 2층으로 올라서면 의류, 신발이 판매의 주를 이루는데요! 호객행위가 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것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하며 정신없는 쇼핑을 시작하게 되실 거예요.
에디터 민하의 TIP
1) 한시장에서는 1벌당 약 삼천 원대의 원피스, 짝퉁 의류지만 적당히 괜찮은 소재의 운동복, 속옷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2) 처음엔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적당한 흥정이 필요한 곳입니다.
3) 라탄백을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유명한 반미집인 ‘해피브레드’ 맞은편에 위치한 라탄 가게를 추천드립니다. 가격 정찰제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pho29 | 로컬 맛집 쌀국수 한 그릇
베트남에 왔으니 쌀국수 한 그릇 해야겠죠? 이왕 먹는 거 로컬 느낌 물씬 나는 곳으로 가자며 열심히 검색에 나섰는데요! 훌륭한 쌀국수를 위해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법이죠. 그렇게 고른 로컬 맛집 중 소개하고 싶은 곳은 ‘Pho29’ 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어딜 가나 맛있는 게 쌀국수지만 완벽한 쌀국수 한 그릇을 맛보고 온 곳! 현지인들도 관광객들도 맛있는 쌀국수를 맛보고 있었습니다. 간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뜨끈한 국물 한 수저에 ‘여긴 진짜 리얼이다’ 외치며 엄마와 함께 푸짐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에디터 민하의 TIP
다만 위생에 있어서는.. 생략! 예민하신 분들은 근처에 위치한 ‘쩌비엣’ 을 추천드리고, 진짜 로컬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에 방문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에디터는 이곳에서 인생 쌀국수를 만났기에 다른 건 신경 안 쓰고 오로지 쌀국수에만 집중한다는 마음으로 두 번째 방문을 하였습니다. XD 선택은 여러분의 몫!
Phuc An Beauty Spa | 가격은 저렴! 실력은 최고! 로컬마사지
동남아 여행에서 1일 1마사지는 필수라고 여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하듯 다낭에는 무척 많은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구글 지도에서 발견한 ‘Phuc An Beauty Spa‘는 꽁꽁 숨어있는 보석 같은 로컬 마사지샵이었습니다. 메인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지만 택시비를 포함해도 무척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친절함과 청결함은 물론! 마사지사분의 완벽한 실력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습니다. 마사지 후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기며 여행의 일정을 마무리 짓는 시간! 1시간에 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큰 호사를 누릴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에디터 민하의 TIP
1) Phuc An Beauty Spa에서는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마사지샵은 크게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과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나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은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샵에서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으며 교통비 지원도 가능한 곳들이 여럿 있지만 로컬샵보다는 좀 더 비싼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YMA STUDIO | 세련된 소품샵
감각적인 접시와 머그잔, 찻잔 등 다양한 주방 소품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굳이 택시를 타고 여기까지 올만큼 꼭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 미케 비치에서 택시를 타면 얼마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들어서자마자 귀여운 강아지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사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 있어 잠시 이성을 내려두고 이것저것 고르니라 바빴는데요. 다낭에서의 마지막 날, 감각과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소품들로 아쉬운 마음을 위로받고 돌아왔습니다. 주방 소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TIP. 다낭 여행 숙소, 도심 vs 미케비치
여행 취향을 고려한 숙소 위치 추천!
다낭 여행 시 숙소를 정할 땐 크게 도심과 미케비치 근처로 나누어집니다.
바다에서 노는 것보다 이곳저곳 관광을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도심에 숙소를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케비치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려면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에 도보 이동이 가능한 도심 쪽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택시비가 저렴하지만 매번 왔다갔다 하려면 은근히 부담이 되실 수도 있어요!
이번 여행에서 휴양에 더욱 비중을 두신다면 물론 리조트를 이용하셔야겠지만! 적당한 가격과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에 중점을 둔 여행자라면 미케 비치 근처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도심과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 진정한 여름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3. 10만원 이하 호텔 추천
그린 프라자 호텔 | 한시장 근처 한강 뷰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한강 용다리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2. 숙소에서 보이는 한강의 야경
3. 5만 원대로 예약이 가능한 4성급 숙소
한강의 용다리 앞에 위치한 그린 프라자 호텔입니다. 그린 프라자 호텔은 용다리, 한시장, 다낭대성당까지 도보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또한 조식이 포함된 저렴한 가격과 수영장까지!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그린 프라자 호텔의 뷰는 무척이나 좋은데요! 밖에 나갈 필요 없이 호텔에서 한강의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뷰까지 완벽할 수 있다니 베트남의 물가에 또 한 번 감동받게 되실 거예요. XD
한강과 접근성이 좋은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가성비 최고의 호텔”
미케비치쪽 숙소도 있지만 시내 중심 관광이라면 그린 플라자 호텔이 최고의 선택인 듯.. 용다리 리버뷰 룸에 묵었는데 야경이 이쁘고, 걸어서 마사지샵이나 한시장 이동이 가능했음. 조식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며, 무엇보다 직원이 굉장히 친절함.. 숙박 고객 이름과 체크아웃 날짜를 미리 알고 불편한점 없는지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가격대비 강추! – Jun-woo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그랜드머큐어 | 도심 속 유유자적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다낭에서 유명한 5성급 호텔
2. 환상적인 리버뷰
3. 1시간 간격으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
다낭의 5성급 호텔 그랜드 머큐어입니다. 복잡한 도심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다 더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보이는 쩐터리교의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며 낮의 풍경 또한 훌륭하답니다. 바, 스파, 테니스코트,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한가로운 낮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저녁엔 칵테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곳!
그랜드 머큐어 내 레스토랑인 THE GOLDEN DRAGON은 딤섬 뷔페로 맛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이곳에서는 런치와 디너를 즐길 수 있으며 메인 레스토랑인 LA RIVE GAUCHE 에서는 조식부터 런치, 디너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아시아파크와 접근성이 좋은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다낭 머큐어 호텔 만족합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시내로도 멀지 않습니다.”
건물도 꺠끗하고 강변이라 전망도 좋습니다. 주변도 고급 주택가라 조용하고 시내로 나가기도 멀지 않습니다.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가 있어 밤에 도착시 너무 좋앗습니다. 셔틀이 시내와 공항으로 자주 다녀 좋고, 직원들도 친절햇습니다. 바닷가 리조트가 아닌 시내 숙박을 원할경우 아주 좋고 조식은 보통 입니다.큰 객실은 해피아워 서비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 yeon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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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씨호텔 | 미케비치 도보 5분!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가성비 갑 호텔
2. 가격대비 훌륭한 뷰의 수영장
3. 오션뷰 & 시티뷰 모두 훌륭!
미케 비치 앞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씨 호텔입니다. 미케 비치 앞 호텔인 만큼 루프탑 수영장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담한 크기이긴 하지만 훌륭한 루르탑 덕분에 낮에도 밤에도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모던한 객실 인테리어와 미케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당장이라도 뛰어나가 바다 수영을 즐기고픈 시원한 풍경을 담고 있는 객실 덕분에 여행 느낌이 물씬 드는 곳입니다. 객실에서 한국 방송이 실시간으로 나오기에 한국 예능과 함께 유쾌한 밤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이아몬드 씨 호텔에서는 호이안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편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미케비치와 접근성이 좋은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다이아몬드 씨 호텔 대만족!”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방 청소 청결도도 정말로 만족입니다. 미케비치가 너무 잘 보이는 아름다운 방이었어요. 호텔 수영장은 루프탑인데,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대만족입니다. -Jong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만딜라 비치 호텔 | 환상적인 풍경의 인피니티풀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미케비치 앞 호텔
2. 훌륭한 풍경의 인피니티풀
3. 만족스러운 부대시설
미케 비치 앞에 위치한 만딜라 비치 호텔입니다. 1박에 6만 원대의 가격으로 예약하실 수 있으며 훌륭한 인피니티풀을 지닌 호텔로 가성비 좋은 곳인데요! 수영장은 아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완벽한 포토존으로 제격이랍니다. 선베드에 누워 환상적인 이곳의 풍경을 바라보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오션뷰 객실과 발코니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객실까지! 객실에서 바라보는 미케 해변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에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만딜라 비치 호텔. 미케 해변 앞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가성비 좋은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 )
미케비치와 접근성이 좋은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Fabulous hotel right at the beach!”
이 호텔은 해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 당신은 음식,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많은 작은 장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해변에서 라운지를 빌리고 쉴 수 있는 몇 군데가 있어. 바람이 부는 바람에 옥상 수영장이 너무 시원했고 수영장 풍경은 사랑스러웠다. 수영장에서 바라본 경치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 식당의 음식도 훌륭했고 아침 식사는 정말 최고였어! 객실은 넓고 깨끗했고, 침대는 정말 편안했다. 우리 발코니에서 바라본 멋진 경치도 좋았다. 스태프들은 훌륭했어! 아주 친절하고 언제나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모두 매우 미소 짓고 예의바르다. 택시와 교통편을 도와줬다. – Emilia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더 다양한 다낭의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Youtube @HosteGeeks @Lê Nhi mập, sun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