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호텔 에미넌트 후기 | 석양🌅 보려고 코타키나발루에 왔어요.

가성비 갑! 코타키나발루 에미넌트 호텔 숙박 후기 | 늦은 시간에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셨어요?

코타키나발루 선셋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에디터 송다혜 입니다 🙂 갑자기 여행 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세계 3대 석양 코타키나발루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비행기표를 구매하고, 3일 뒤에 비행기를 탔어요. 즉흥 여행인 만큼 알차게 여행 정보를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각종 팁과 무료 픽업 서비스인 에미넌트 호텔 리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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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정보

기본 정보

코타키나발루 풍경

코타키나발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고, 직항으로 5시간 정도 소요돼요. 90일까지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나라여서 즉흥 여행하기 좋아요.

입국 신고서

코타키나발루 가는 비행기 하늘

코타키나발루는 입출국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지문과 얼굴인식으로 입국심사를 진행해요. 다만 입국 과정이 조금 느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비행기 앞 좌석 예약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코타키나발루 여행팁

유심

코타키나발루 공항

여행 전에 유심과 포켓 와이파이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유심을 선택했어요. 예전에 중국 여행했을 때 포켓 와이파이를 이용했었는데 꽤 무겁더라고요. 혼자 여행하신다면 유심이 편하고, 여러명이 데이터를 나누신다고 하면 포켓와이파이가 더 저렴할 수 있어요.

유심을 구매하신다면 코타키나발루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한국에서 구매한 뒤에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찾는 방법이 있어요. 미리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송다혜 에디터의 TIP
현장에서 구매하신다면 2번 게이트 쪽에 유심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환전

코타키나발루 하늘

첫날 숙소인 에미넌트 호텔을 미리 예약했어요. 늦은 시간에 도착하기도 하고,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기 때문인데요. 예전에는 보증금 40링깃을 지불했다고 했는데, 최근에는 관광세인 10링깃만 받는 것 같아요.
그 10링깃과 다음 날 시내로 가기 위한 그랩 이용 가격, 아침식사 정도로 약 5만원을 환전했어요. 코타키나발루는 한국 돈 5만원 권을 가지고 가면 유리하게 환전하실 수 있어요.

송다혜 에디터의 TIP
위즈마 메르데카 1층에 있는 환전소가 제일 유리하고 좋아요.

교통

코타키나발루 도시 풍경

코타키나발루에서 그랩은 합법이에요. 그래서 저렴한 가격으로 차 타고 다닐 수 있어요. 사실 도보로 충분한 거리이지만, 낮 기온이 33도에 달하는 만큼 조금만 걸어도 지칠 수 있어요. 보통 1,500 ~3,000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가까운 거리 아니면 그랩을 추천해요.

송다혜 에디터의 TIP
그랩은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시는 게 좋고, 셀카 혹은 신용카드를 등록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코타키나발루 호텔

에미넌트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공항까지 무료 픽업서비스를 해줘요.
2. 직원들이 친절해요.
3. 객실이 쾌적하고, 침대가 푹신해요.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입구

올스테이에서 미리 에미넌트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이메일로 공항 픽업서비스를 요청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시내를 구경하며 호텔에 올 수 있었어요. 공항 픽업을 검색하면 에미넌트 호텔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호텔이에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씻고 바로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객실

아쉽게도 조식 서비스는 없어요. 하지만! 방은 쾌적하고 좋았어요. 커튼이나 카펫이 조금 짖은 자두색이라 어두운 감이 있지만, 아침에 커튼을 치면 방이 정말 환해져요. 그만큼 저녁에는 빛없이 푹 잘 수 있었어요.

방에는 물 2병과 전기 포트, 커피, 과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무료라고 하니 다 드셔도 돼요. 다리미와 다리미 판도 있어요. 혹시 빨래할 일이 있으면 빨래 후 다리미질하면 될 것 같아요. 혹은 캐리어 안에 있는 옷을 펴기도 좋아요. 옷걸이도 있어요. TV가 있는데 채널은 10개 정도이고, 저는 디즈니 채널 보다가 잠들었어요.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객실 내부 욕실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객실 내부 욕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되어 있고,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쾌적했어요. 큰 타월 2개와 작은 타월 하나가 제공돼요. 저는 혹시 몰라서 가져온 수건을 이용했지만, 작은 타월을 부탁하면 주실 것 같아요. 샴푸 겸 바디워시와 칫솔, 비누도 준비되어 있어요. 치약은 없으니 챙겨오셔야 해요. 화장실에 나오면 바로 앞에 거울이 있어서 아침에 옷 입은 뒤에 전신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객실 전망

아침에 커튼 쳤을 때 보이는 전망이에요. 펜시때문에 전망이 많이 좋다고는 못 하지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곳곳에 나무가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올스테이 추천 코타키나발루 가성비 숙소 에미넌트 호텔 식당

1층에는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요. 한국 분이 많이 오셨는지, 친절하게 메뉴도 추천해주셨어요. 맛은 보통이지만, 가격은 볶음밥과 콜라 해서 9.5링깃(3,000원 이하)로 드실 수 있어요. 마트도 있고, 씨푸드 레스토랑도 있어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곳인지 그랩도 1분만에 도착해서 시내로 갈 수 있었어요.

접근성이 좋은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걱정했던 것보다 괜찮았던 곳”

우려와 염려속에 예약한숙소 그래도 픽업서비스가 너무도 매력적이라 선택 생각보다 너무깔끔하고 괜찮았다 늦은밤 도착에 무료 픽업서비스 파격적인 가격 하룻밤은 추천하고싶다 – duckhyang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더 다양한 코타키나발루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아고다, 송다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