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클래시 |풀장, 장난감, 바비큐 시설까지 완벽한 키즈 풀빌라

울산 비클래시 |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호캉스 여행이라면 키즈 풀빌라 펜션으로!

울산 비클래시 풀장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송다혜 입니다 🙂 울산 비클래시는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좋고, 객실마다 풀장, 키즈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펜션이에요. 아이들을 위한 펜션 울산 비클래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울산 비클래시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와 장난감, 풀장이 있어요.
2.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며 개인 바비큐장이 있어요.
3. 패밀리 침대가 넓고, 푹신해서 옹기종기 모여 잘 수 있어요.

객실

울산 비클래시 객실

객실마다 공기청정기, 세탁기, 스타일러, 세스코, 음식물분쇄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펜션인 만큼 아이들 식기나 화장실엔 아이를 위한 변기도 있어요. 패밀리침대여서 넓은데, 조금 높기 때문에 침대 밑에 이불을 깔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침구 상태는 좋으며 푹신해서 꿀잠 잘 수 있어요.

어메니티

울산 비클래시 화장실

화장실은 넓고, 샤워할 수 있는 공간과 변기가 구분되어 있어요. 1층과 2층 모두 화장실이 있으며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비누, 치약이 제공돼요.

조식

울산 비클래시 거실, 조식

비클래시는 거실이 넓고, 소파와 TV 등이 있어요. 어느 정도 짐 정리가 끝날 때쯤 바구니에 씨리얼, 우유, 음료, 베이커리, 계란이 제공돼요. 이는 아침에 먹을 조식이에요.

로비 / 부대시설

울산 비클래시 풀장

1층엔 풀장, 주방, 풀장 옆에는 바비큐 시설이 있어요. 풀장엔 미끄럼틀, 구명조끼와 빨리 건조대도 있어요. 거실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풀장에서 놀고 있을 때 거실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울산 비클래시 복층

복층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있어요. 낚시 놀이, 주방 놀이, 트램플린 등을 할 수 있고, 저녁엔 빔으로 만화도 볼 수 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죠.

외관 / 인테리어

울산 비클래시 외관

방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소음이 없어서 편하게 머물 수 있어요. 3시부터 체크인이고, 열 체크 확인 후에 입장 가능해요.

위치

이용객 실제 후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짐을 내려 놓자마자 여기 저기 뛰어다니네요.
온수풀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아요.

MIJ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울산 비클래시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

울산 비클래시 객실
울산 비클래시 객실
울산 비클래시 주방

송다혜 에디터의 TIP
좋은 집에 놀러 온 기분이에요. 주방에 주방 도구가 있고, 패밀리 침대가 1층과 2층에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풀장과 놀이터뿐만 아니라 밖에 넓은 들판에서 놀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놀고 있을 때 엄마아빠도 쉴 수 있어요.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

울산 비클래시 복층

송다혜 에디터의 TIP
울산비클래시 체크인 시간은 3시이고, 체크아웃은 11시예요.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면서 대기하거나 야외에 벤츠가 있어서 앉아서 기다리기 좋아요. 날씨가 좋다면 따스한 햇볕만으로도 나른해질지도 몰라요.

이동 팁

울산 비클래시 객실

송다혜 에디터의 TIP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울산고속버스터미널로 도착한 후 1703타고 338로 갈아탄 뒤 삽재 정류장에서 도보로 20분 정도에 있어요. 자차로 이동하신다면 국도로 성남이천로에서 낙동대로를 건너 대경로로 비클래시에 올 수 있고, 고속도로로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건너 비클래시까지 올 수 있어요.

객실 이용 팁

울산 비클래시 바비큐

이용객 실제후기

“좋아요”

객실이 넓고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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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에디터의 TIP
매점에서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며, 키즈 풀빌라인 만큼 장난감 대여료를 지불하면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어요.

태화강 십리대숲

송다혜 에디터의 TIP
초록빛 대숲의 향연 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숲 산책로를 볼 수 있어요.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고, 풀밭에 선베드가 있어서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온통 푸릇푸릇하여 산책하기 좋으며 봄철이면 꽃길까지 걸을 수 있어요.

간절곶

송다혜 에디터의 TIP
간절곶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선에 꼽혔다고 하죠. 동해안에서 제일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정동진보다 5분 빠르게 해돋이가 시작돼요. 또한 주변에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명소로 인기를 끌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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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올스테이 , 여기어때, 익스피디아